2020 새해를 맞아서..또르륵
계획을 좀 짜려고 일단은 필통에서 펜을 꺼냈는데..뭔가 너무 귀찮다..또르륵 무엇을 할지 심히 고민된다.. 뭔가 1달 전까지만 해도 심히 열정적이었는데, 최근 2주간 좀 힘이 빠졌다.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인데, 이걸 누구한테 설명할 수도 없고 답답 ㅡ.ㅡ 아무튼 새해를 맞아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자고 생각해서 일단은 글을 적고는 있지만, 무슨 글을 쓸지도 모르겠고~^^ 아무튼 뭘 하든 존버 정신(트레이딩 빼고)으로..열심히 기록하고, 생각하고, 발전하자.
2020.01.04